희생자 애도 촛불 밝히는 세르비아 사람들
[노비사드=AP/뉴시스] 1일(현지시각) 세르비아 노비사드 기차역에서 시민들이 이날 콘크리트 지붕 붕괴로 숨진 희생자들을 애도하며 촛불을 밝히고 있다. 현지 경찰은 이 사고로 6세 소녀 포함 최소 14명이 숨졌으며 많은 사람이 잔해에 깔려 있어 사망자 수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4.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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