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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건 결선 투표"

등록 2024.11.21 13: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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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에드라스=AP/뉴시스] 우루과이 '광역전선'(FA)의 야만두 오르시(오른쪽) 대선 후보가 20일(현지시각) 라스피에드라스에서 결선 투표를 앞두고 열린 마지막 선거 유세를 마치며 카롤리나 코세 부통령 후보와 포옹하고 있다. 오르시 후보는 집권당인 국민당의 알바로 델가도 후보와 오는 24일 열리는 대선 결선 투표에서 맞붙는다.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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