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피와 마법 우체통’ 개막식

[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메르시스 마크 튀니센(오른쪽부터) 시니어 프로젝트 매니저, 강호병 머니투데이 대표, 피플리 이민재 대표, 조안 미첼 반 더 폴리트  주한 네덜란드 대사 부인, 안드레아 바르케비서 주한 네덜란드 경제인협회 회장이 21일 서울 인사동 센트럴 뮤지엄에서 열린 인기 캐릭터 미피(Miffy) 탄생 70주년 기념 미디어아트 전시 ‘미피와 마법 우체통’ 개막식에 참석하여 케익 컷팅을  하고 있다. 미피는 네덜란드 출신 작가 딕 브루너(Dick Bruna)가 1955년에 창조한 토끼 캐릭터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다. 2024.11.21.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