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터내셔널, 지구촌민속교육박물관 1126점 국립민속박물관행
【서울=뉴시스】지구촌 민속교육 박물관
지구촌민속박물관 박희문 전 관장(작고)이 여러 민족의 생활문화를 살펴보고 문화의 다양성과 상대성을 소개하는 박물관을 건립하기 위해 오랜 기간 수집한 것들이다.
【서울=뉴시스】토제 인물상, 18세기, 아시아 태국
【서울=뉴시스】목제 인물상, 18세기, 아프리카 케냐
【서울=뉴시스】철제 주병, 19세기, 남아메리카 칠레
【서울=뉴시스】피아노 모양 가구(뷰로식), 19세기, 유럽 독일
국립민속박물관 천진기 관장은 “전시, 연구, 교육 등 박물관 사업에 활용하겠다. 이처럼 많은 수량의 자료가 박물관에 들어오면서 국립민속박물관의 세계 민속자료 수집은 새로운 분기점을 맞게 됐다. 대규모 세계 민속자료가 국립민속박물관에 양여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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