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방, 北 의도 경계하면서도 "평창올림픽 참가는 평가"
이어 스가 장관은 일본 정부가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가하려는 북한의 의도를 어떻게 파악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피하면서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은 동북아지역은 물론 국제사회의 위협이 된다"고 재차 강조하며 유엔 대북제재의 철저한 이행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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