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한중일 정상은 9일 북한이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행동을 취하도록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완전히 이행하고 문제의 해결을 위해 협력 노력하기로 일치를 보았다고 아베 신조(安倍) 일본 총리가 밝혔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