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북미 정상회담 날짜·장소 확정돼"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일(미국시간) 전미총기협회 참석차 백악관을 떠나면서 "북미 정상회담의 날짜와 장소가 결정됐다. 곧 발표할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말했었다.
북미 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폼페이오 장관의 두 번째 방북은 첫번째와 달리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9일 새벽(한국시간) 밝혔으며 국무부 풀 기자단이 동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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