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제주도, 지역혁신 기업 24곳 선정 10억원 지원

등록 2018.05.22 07:21: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지역혁신성장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지역혁신 기업 24곳을 선정해 올해 신규 시범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사업은 청정헬스푸드산업, 지능형관광콘텐츠산업, 스마트그리드산업이다. 도는 6월5일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제주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 지원사업 모집 공고를 올린다.    

이 사업은 제주지역 수요조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시범 사업으로, 총 10억원을 투자해 기업당 30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번 사업의 수혜기업은 고품질의 디장인·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게 된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