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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서관, 10월 목요대중강좌 '다시 듣는 클래식' 운영

등록 2018.09.2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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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서 선착순 50명 모집

【서울=뉴시스】서울도서관은 다음달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월 목요 대중강좌 '다시 듣는 클래식'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서울시> 2018.09.26.

【서울=뉴시스】서울도서관은 다음달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월 목요 대중강좌 '다시 듣는 클래식'을 운영한다. <사진제공=서울시> 2018.09.26.


 【서울=뉴시스】윤슬기 기자 = 서울도서관은 다음달 11일부터 25일까지 매주 목요일 10월 목요 대중강좌 '다시 듣는 클래식'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목요대중강좌는 서울도서관과 독서대학 르네21이 함께 2014년부터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강좌다.

 이번 10월 목요대중강좌는 '클래식'을 주제로 회차별 세부 주제에 따라 총 3회 강좌를 진행한다.

 세부 주제는 '클래식 세계로의 초대' '서양고전음악의 거장들' '클래식음악 어떻게 들을 것인가?'이다. 강의 진행자는 박상용 자유기고가가 함께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27일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일반시민 누구나 참가비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며 강좌별 50명씩 선착순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46)으로 연락하면 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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