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지하 노래방서 불...4천만원 재산피해
【김천=뉴시스】 강병서 기자 = 자료사진. 2018.12.16. [email protected]
건물 주인 A(70)씨는 자체 진화를 시도하다가 얼굴에 1도 화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손님이 없는 방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노래방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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