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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박성파 교수, 중국뇌전증학회 초청 강연 등

등록 2019.04.21 15: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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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박성파 경북대병원 신경과 교수 2019.04.21.(사진=경북대병원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박성파 경북대병원 신경과 교수 2019.04.21.(사진=경북대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 김덕용 기자 = 경북대병원은 박성파 신경과 교수가 중국 허난성 정저우시에서 열리는 중국 뇌전증퇴치학회 주관 뇌전증 동반질환 위원회 연례모임에 특별 강연자로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박 교수는 '뇌전증 환자의 우울 및 불안증'을 주제로 강연에 나서 그동안 뇌전증 환자에게 동반되는 우울증과 불안증을 진단하고 이로 인한 합병증 등을 소개한다.

박 교수는 뇌전증 및 두통 환자의 정신과적 해결을 연구해 신경과 4대 질환인 뇌졸중, 치매, 파킨슨병, 뇌전증의 항우울제 보험 제한 문제를 해결한 바 있다.

◇배성욱 교수, 미국종양외과학회 연수자 선정

계명대 동산병원은 배성욱 대장항문외과 교수가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19 미국종양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ICDE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ICDE 프로그램'은 미국종양외과학회가 매년 1명을 선정해 3000달러를 지원하고 종양학을 교류하는 프로그램이다.

배 교수는 미국 버팔로시티에 있는 로즈웰 파크 암연구소에서 대장암에 대한 연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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