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서 50대 남성 8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충남도와 논산시 등에 따르면 논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채 채취를 한 50대 A(논산 8번째)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천안의료원에 입원할 예정이다.
충남에서는 172번째 확진자인 A씨는 자가 격리 해제 전 13일째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보건당국은 A씨가 논산 4번째(충남 159번째)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21일부터 자가 격리 중으로 접촉자는 없다고 설명했다.
A씨의 성별 등 개인정보는 지난달 30일부터 중앙방역대책본부의 확진자의 이동경로 등 정보공개 안내에 따라 공개하지 공개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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