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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코로나 글로벌 3상 최대 3천명 진행

등록 2020.07.20 10: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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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서울=뉴시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20일 온라인 간담회에서 코로나19 항체 치료제의 임상 1상을 올 연말까지 종료하고 2상과 3상은 한국, 유럽 등 글로벌 임상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 회장은 “국내에서 진행하는 임상 1상은 50명, 글로벌 2상은 200~300명, 3상은 2000~3000명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을 계획한다. 한국 식약처 등과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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