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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 전자책 발간

등록 2021.12.29 10:30:16수정 2021.12.29 1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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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놀이·무예 등 국가무형문화재 44종목 수록

[서울=뉴시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디지털 홍보 안내서인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함께하는 무형문화재'를 발간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12.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디지털 홍보 안내서인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함께하는 무형문화재'를 발간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1.12.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은 국가무형문화재 디지털 홍보 안내서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함께하는 무형문화재'를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국가무형문화재 전 종목을 온라인에서 손쉽게 만나볼 수 있도록 만든 전자책으로, 작년에 전통 공연·예술 분야를 다뤘다.

올해는 의례·의식, 전통 놀이·무예, 전통 지식·생활관습 분야 등 국가무형문화재 44종목을 수록했다. 내년에는 전통 기술 분야를 발간할 계획이다.

이번에 두 번째로 제작한 '한 장으로 읽는 무형문화재'는 국립무형유산원 무형유산 디지털 아카이브 누리집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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