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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뷔, 아침에 잠이 덜 깬듯한 눈빛

등록 2022.01.06 10:4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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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뷔, 아침부터 흑백 뚫고 나오는 잘생김 선보여..."민낯도 대박이네" 2022.01.06 (사진=뷔 SN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뷔, 아침부터 흑백 뚫고 나오는 잘생김 선보여..."민낯도 대박이네" 2022.01.06 (사진=뷔 SNS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아침에 잠이 덜 깬듯한 얼굴을 보여줬다.

6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good", "morn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두 개의 흑백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뷔는 아직 잠이 덜 깬 듯 다소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다가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이는 한편, 눈을 긁는 등 여러 가지 친근한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아침이라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으며 흑백 모드로 영상을 촬영했음에도 불구하고 화면을 뚫고 나오는 뷔의 우월한 콧날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뷔가 지난해 12월 24일 발매한 드라마 '그 해 우리는' OST '크리스마스 트리(Christmas Tree)'는 오는 8일 자 빌보드 '핫 100'에서 79위를 차지했다.

또한 뷔가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서울에서 대면 콘서트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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