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진 시모상…소속사 대표 남편 슬픔
김윤진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윤진(49)이 시모상을 당했다.
김윤진 남편이자 소속사 자이온엔터테인먼트 박정혁 대표 어머니는 2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빈소는 서울 한양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했다. 발인은 4일 오전 11시다.
두 사람은 2010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김윤진은 24일 넷플릭스 드라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 공개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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