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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한 새신랑 바비킴…'15세 연하' 미모의 신부 공개

등록 2022.06.11 11: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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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LJ, 바비킴, 신부, 김창열. 2022.06.011. (사진 = LJ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LJ, 바비킴, 신부, 김창열. 2022.06.011. (사진 = LJ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가수 바비킴의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방송인 LJ(엘제이, 본명 이주연)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 축하해 # 바비킴 오랫만 쌍열이형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바비킴과 신부, 동료 연예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어진 영상에서 결혼식 행진 전 긴장한 바비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바비킴은 전날 서울의 한 성당에서 15세 연하의 비연예인 신부와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LJ는 다이나믹 듀오와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매니저로 활동하다 방송인으로 데뷔했다.
[서울=뉴시스] 바비킴. 2022.06.011. (사진 = LJ 인스타그램 캡쳐)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바비킴. 2022.06.011. (사진 = LJ 인스타그램 캡쳐)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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