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제 2250명 코로나19 신규 확진
창원 686명, 김해 428명, 양산 290명 등
누적 147만4049명…위중증 환자 9명
하루 전인 16일 확진자는 2620명, 사망자는 1명이었다,
어제 신규 확진자 현황을 보면 지역감염 2231명, 해외입국 19명이다. 국적으로는 내국인 2193명, 외국인 57명이다.
시군별로는 창원 686명(창원 319, 마산 250, 진해 117), 김해 428명, 양산 290명, 진주 244명, 거제 136명, 사천 92명, 통영 72명, 밀양 55명, 거창 50명, 함안 45명, 고성 34명, 창녕 32명, 산청 22명, 함양 17명, 의령 14명, 하동 13명, 남해 10명, 합천 10명이다.
이로써 18일 0시 기준 경남의 누적 확진자 수는 147만4049명(입원치료 74, 재택치료 2만2204, 퇴원 145만315, 사망 1456)으로 늘었다.
병상 가동률은 32.6%, 위중증 환자는 9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3차 접종 64.9%, 4차 접종 14.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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