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벌목작업 60대 나무에 깔려 사망
벌목작업 사고자 구조하는 119구조대(기사와 관련 없음) *재판매 및 DB 금지
충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29일 오후 1시께 충주시 신니면 마수리 한 야산 벌목작업 현장에서 A(68)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가 A씨를 구조했으나 이미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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