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같아"…오윤아, 보톡스 안 맞는 이유
[서울=뉴시스] 오윤아. (사진 = 유튜브 채널 캡처) 2024.0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오윤아는 지난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에 올라온 '내돈내산 인생템으로 꾸미는 여배우 오윤아의 셀프메이크업'이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주사를 잘 안 맞는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예전엔 보톡스를 맞았다는 오윤아는 "광대가 너무 튀어나와 보이더라. 턱이 없어지니까 치와와 같았다"고 돌아봤다. "'나는 이게 안 맞는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이후로 주사를 맞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늙은 게 티가 날 수 있지만 "실물로 봤을 때는 관리를 많이 하니까 어려 보인다는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가 봐도 조금 어려보이게 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