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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서 벌목 작업 중 포크레인 전복…50대 중상

등록 2024.03.04 14: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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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진안=뉴시스]최정규 기자, 강경호 수습기자 = 4일 오전 8시 40분께 전북 진안군 용담면의 한 야산에서 포크레인이 산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포크레인 운전자 A(59)씨가 중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포크레인이 벌목 작업을 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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