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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열 전북학운위 협의회장 "교육청과 소통·협력 강화"

등록 2024.07.04 18: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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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최정열 부안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선출됐다.(사진=전북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제공)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최정열 부안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선출됐다.(사진=전북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에 최정열 부안군 학교운영위원장 협의회장이 선출됐다.

전북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이하 전북학운위)는 4일 대안교육지원센터 3층에서 열린 회장 투표에서 최 협의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6월까지다.
 
최 협의회장은 ▲전북 학운위 본연의 기능 회복 ▲시군 학운위 위상 제고 ▲단위 학교운영위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약속했다. 또 전북교육청과의 정책협의회 진행 등도 공약했다.

최 신임 회장은 "전북교육청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 전북학운위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한편 단위 학교 운영위원회의 사회공헌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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