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키스오브라이프, 라이브 실력 증명…'네컷라이브'

등록 2024.07.05 09:49:0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키스오브라이프'가 지난 4일 원더케이에서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였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1theK' 제공) 2024.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키스오브라이프'가 지난 4일 원더케이에서 라이브 콘텐츠를 선보였다.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1theK' 제공) 2024.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혜원 인턴 기자 = 그룹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라이브 실력을 뽐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원더케이 오리지널(1theK Originals)'에서 공개된 '네컷라이브'에 출연했다.

'네컷라이브'는 '원더케이'가 셀프 스튜디오 인생네컷과 손잡고 선보이는 콘텐츠다. K팝 아티스트들의 라이브에 셀프 인생샷 촬영 트렌드를 결합했다.

아티스트들은 사진 촬영 부스 안에서 라이브를 선보인다. 돌발 미션에 따라 이에 걸맞는 표정과 포즈로 사진을 촬영해야 한다.

미션에 실패한 멤버는 웃음 유발 소품을 착용해야 하는 벌칙을 받는다. 마지막까지 생존한 최후의 1인 멤버는 오프라인 인생네컷 부스에 마련된 스크린을 통해 공개되는 신곡 홍보영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 키스오브라이프 멤버들은 미션을 소화하며 신곡 '스티키(Sticky)'를 라이브로 선보였다. 네 명의 멤버가 하나뿐인 마이크를 활용해 개인, 단체 파트를 오갔다.

키스오브라이프는 '네컷라이브'를 계기로 국내외 인생네컷 매장과 인생네컷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한정판 프레임도 선보인다.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아시아 등 해외 각지역 20개국의 인생네컷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easanteye88@newsis.com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