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이스라엘군이 일요일인 14일 새벽, 자정이 지난 시간에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내의 목표물 여러 곳을 잇따라 폭격했으며 시내 전역에 폭발음이 진동했다. 시리아 국영TV는 시리아 방공망이 이스라엘군으 다마스쿠스 교외 지역 공격을 방어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