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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서 물놀이 30대, 떠내려가던 튜브 잡으려다 숨져

등록 2024.08.01 09:43:04수정 2024.08.01 13: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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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지난달 31일 오후 2시38분께 완주군 운주면의 한 펜션 앞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A(38)씨가 물에 빠졌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8.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 지난달 31일 오후 2시38분께 완주군 운주면의 한 펜션 앞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A(38)씨가 물에 빠졌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8.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완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지난달 31일 오후 2시38분께 전북 완주군 운주면의 한 펜션 앞 하천에서 물놀이를 하던 A(38)씨가 물에 빠졌다.

이 사고로 A씨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가 떠내려가던 튜브를 잡기 위해 수심이 깊은 지역으로 이동하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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