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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쏠비치 앞 방파제서 낚시하던 20대, 2m 추락…'부상'

등록 2024.08.08 08:27:42수정 2024.08.08 09: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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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7일 오후 7시44분께 강원 양양군 손양면 양양쏠비치 앞 2m 높이의 방파제에서 A(28)씨가 추락했다. (사진=강원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8.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양=뉴시스] 7일 오후 7시44분께 강원 양양군 손양면 양양쏠비치 앞 2m 높이의 방파제에서 A(28)씨가 추락했다. (사진=강원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08.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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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시스] 이순철 기자 = 7일 오후 7시44분께 강원 양양군 손양면 양양쏠비치 앞 2m 높이의 방파제에서 A(28)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는 허리 등 부상을 입었다. 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양양쏠비치 앞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다가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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