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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못난 책임회피 관심에서 지워져요

등록 2024.10.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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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7일 월요일

(음력 9월 4일 갑진)

[녹유 오늘의 운세] 00년생 못난 책임회피 관심에서 지워져요


[서울=뉴시스]  녹유(錄喩·김효셩) 오늘의 운세

쥐띠

48년생 배꼽 인사 부족한 도움을 받아보자.60년생 부른 배만큼 마음도 든든해진다.72년생 좋다 하는 고백 초라함만 받아낸다.84년생 가슴 속에 담았던 꿈을 펼쳐내자.96년생 열심히 흘린 땀의 대가를 받아보자.

소띠

49년생 잠시 오는 위기 침착함을 유지하자.61년생 화낼 줄 모르는 멋쟁이가 되어보자.73년생 약한 모습 숨기고 씩씩해야 한다.85년생 누구라는 이름 크고 화려해진다.97년생 반쪽짜리 인연과 눈빛이 오고 간다.

범띠

50년생 눈물부터 나오는 축하를 받아보자.62년생 지켜보는 입장 그림자가 되어보자.74년생 변해지는 초심 손들고 반성하자.86년생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이 다가선다.98년생 열심히 했던 준비 출발선에 서보자.

토끼띠

51년생 어둠이 지난 자리 희망이 다시 온다.63년생 여유 있는 표정 미소로 넘쳐난다.75년생 승자의 벅찬 기쁨 만세가 불려진다.87년생 조금씩 성장으로 정상을 향해 가자.99년생 뜨거운 열정 청춘임을 증명하자.

용띠

52년생 많은 게 변했어도 옛것을 지켜내자.64년생 합격점 성적표 체면치레 할 수 있다.76년생 벅찬 감동은 예고편에 불과하다.88년생 알아가는 과정 단계를 거쳐보자.00년생 못난 책임회피 관심에서 지워진다.

뱀띠

53년생 자신했던 결과 대답조차 못 듣는다.65년생 만만치 않은 투지 씨름을 해야 한다.77년생 간절한 바람, 하늘 문을 두드린다.89년생 적극적인 후원 쉽고 편하게 간다.01년생 예쁘다 이야기 천 냥 빚을 갚아낸다.

말띠

54년생 아름다움이 담긴 소식을 들어보자.66년생 말하는 의리보다 지갑을 열어보자.78년생 포기가 아닌 후퇴 기회를 다시 하자.90년생 미지근한 반응 숙제가 남겨진다.02년생 칭찬받던 솜씨 완숙미가 더해진다.

양띠

55년생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을 걸어보자.67년생 늦가을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보자.79년생 근거없는 허세 위로받지 못한다.91년생 남과 다르다. 우월감을 가져보자.03년생 주머니 가벼워도 배포는 크게 하자.

원숭이띠

56년생 미운 소리 해봐야 본전도 못 건진다.68년생 사랑인지 우정인지 선을 그어내자.80년생 없는 게 없는 호사 잔치가 벌여진다.92년생 싫다 하는 거절 원망을 들어보자.04년생 보태고 덜어내고 진짜가 되어가자.

닭띠

57년생 솔깃한 제안을 흔쾌히 받아보자.69년생 시간이 멈춘 듯 참는 법을 배워보자.81년생 화통하고 정 많은 이웃이 되어주자.93년생 아슬아슬 동거 이별 인사 해보자.05년생 갈고닦은 실력 유감없이 발휘하자.

개띠

46년생 찬찬히 살피고 돌다리도 두드리자.58년생 작업복 갈아입고 열심히 땀 흘리자.70년생 치솟는 유명세 날개가 달려진다.82년생 책임지는 자세 점수로 매겨진다.94년생 비교되는 성적표 각오를 다시 하자.

돼지띠

47년생 통쾌한 승리 전리품을 챙겨보자.59년생 위풍당당 걸음 꽃다발이 걸려진다.71년생 완벽해지려는 노력을 더해보자.83년생 무사히 신고식 기대도 커져 간다.95년생 칭찬도 당부도 허리 숙여 받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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