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하동 음식점 화재, 1시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소방당국은 인력 29명과 장비 11대를 동원해 1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기와 지붕과 건물 내부가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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