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3분기 영업익 36억…전년比 91%↓
대신증권 관계자는 "일평균거래대금 감소로 리테일이 부진했고, 분기 말 보유상품 평가손실로 인해 트레이딩 성과가 저조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규 기업공개(IPO), 프로젝트파이낸싱(PF) 딜 발굴로 기업금융(IB) 수익이 소폭 개선됐다"며 "F&I, 저축은행 등 주요 계열사 실적도 호조를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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