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 감량' 최준희, 뼈말라 몸매…놀라운 개미허리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1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준희는 회색 운동복을 입고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인형 같은 비주얼로 이목을 끌었다.
맑은 피부와 함께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또렷한 이목구비, 시크한 표정도 인상적이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다고 털어놨다. 보디 프로필을 찍기 위해 올해 여름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