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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엔티엠에스, 41억 규모 2차전지 제조설비 계약

등록 2024.11.22 15: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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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피엔티엠에스는 국내 이차전지 기업과 41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Stacking M/C)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지난해 개별 기준 매출액의 16.38% 규모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25일까지다. 회사 측은 "계약 상대방은 영업상 기밀유지 요청에 따라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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