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파버나인은 기취득 자기주식 100만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소각 예정일은 다음달 6일이며, 소각 예정 금액은 30억원이다. 자사주 소각 목적은 '주주가치 제고'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