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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서 픽업트럭이 가로수 쾅…70대 운전자 심정지

등록 2024.12.17 19:30:39수정 2024.12.17 19:3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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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뉴시스] 17일 오후 3시7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픽업트럭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2.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 17일 오후 3시7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픽업트럭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제공) 2024.12.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안=뉴시스]강경호 기자 = 17일 오후 3시7분께 전북 진안군 주천면의 한 도로를 달리던 픽업트럭 차량이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픽업트럭 운전자 A(70대)씨가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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