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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글링 보여주는 에콰도르 거리 공연가

등록 2020.04.01 14: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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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토=AP/뉴시스]지난달 31일(현지시간) 에콰도르 수도 키토의 한 교차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한 거리 공연자가 당구공을 들고 손재주를 보여주고 있다. 에콰도르 정부는 '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해 필수 요원을 제외한 인원에 대해 이동을 제한하고 휴교령을 내렸다. 에콰도르는 31일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1966명, 사망자는 62명으로 집계됐다.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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