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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보지 않는 최종구 대표-박이삼 노조위원장

등록 2020.07.06 09: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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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최종구(왼쪽 세번째) 이스타항공 대표가 6일 서울 강서구 이스타항공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가 무산되자 주주총회장을 나서고 있다. 왼쪽은 박이삼 이스타항공 노조위원장. 이스타항공이 6일 서울 강서구 방화동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었지만 주요 안건은 상정되지 못했다. 이스타항공은 인수계약 주체인 제주항공이 지명하는 신규 이사와 감사를 선임해야 하는데 명단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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