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복경찰과 언쟁하는 벨라루스 할머니들

등록 2020.10.13 11:07:2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민스크=AP/뉴시스]12일(현지시간) 벨라루스 수도 민스크에서 지난 8월의 대선 결과에 항의하는 야당 집회에 참여한 여성들이 사복경찰관들과 언쟁하고 있다. 이들은 "할머니들은 시위대 편"이라고 적힌 꽃과 포스터를 들고 거리행진을 벌였으며 시위 진압 경찰은 대부분 연금수령자인 노인 시위대와 충돌했다. 2020.10.13.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