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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폐기물공장서 화재…잔불 정리 중

등록 2020.07.06 16: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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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요정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소방서 제공) 2020.07.06. photo@newsis.com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요정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진천소방서 제공) 2020.07.06. [email protected]


[진천=뉴시스] 조성현 기자 = 6일 오후 3시40분께 충북 진천군 초평면 용정리 한 폐기물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2대와 인력 35명을 투입해 약 3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뒤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 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작업이 끝나는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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