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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수업' 진영, 생사 갈림길...고비 넘길 수 있을까

등록 2021.09.27 16: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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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KBS 2TV '경찰수업' 프리뷰. (사진=로고스 필름 제공).2021.09.27.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KBS 2TV '경찰수업' 프리뷰. (사진=로고스 필름 제공)[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진영이 '경찰수업'에서 생사의 갈림길에 선다.

27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경찰수업'에서 강선호(진영)는 불법 도박단의 위협으로 인해 위기를 맞는다.

이날 공개된 스틸에서는 단독 수사에 열을 올리는 강선호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를 눌러쓴 채 불 꺼진 건물을 홀로 수색하고 있다. 강선호는 날카로운 눈빛으로 '해커 본능'을 발동한다. 또 노트북 화면에 시선을 고정한 채 끝나지 않은 활약을 예고했다.

이때 누군가 강선호에게 총구를 겨누는 모습이 포착된다. 현장 조사에 열중한 그의 뒤로 나타난 의문의 인물은 누구인지, 곤경에 처한 강선호는 무사히 고비를 넘길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경찰수업' 제작진은 "불법 도박단의 횡포가 더욱 악랄해지는 가운데 궁지에 몰리게 된 유동만(차태현)과 강선호가 목숨 건 수사 끝에 범인을 색출할 수 있을 지, 또 어떤 충격적인 진실들이 밝혀질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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