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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 '마지막 20대' 평범한 하루 담았다

등록 2022.05.19 11: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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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승윤 화보 사진. 2022.05.19. (엘르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승윤 화보 사진. 2022.05.19. (엘르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강승윤이 화보에서 평범한 하루를 담았다.

강승윤은 카페 앞과 거리를 편안하게 활보하며 자연스럽게 화보 촬영에 임했다.

화보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위너 완전체 콘서트 '위너 2022 콘서트 [더 서클](WINNER 2022 CONCERT [THE CIRCLE])' 소감에 대해 묻자 강승윤은 "지금까지 해온 공연 중에 세트리스트가 가장 많았다.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인 만큼 최대치를 보여주고 싶었다. 팬들의 함성을 듣는 것 자체로 너무 황홀했다. 위너로 달리기 위한 충전을 완전 마친 기분이다"라고 답했다.

마지막 20대를 어떻게 보내고 싶냐는 물음에 "올해 내 마음가짐이 정말 많이 바뀌고 있다고 느낀다. 위너도 2막이 시작됐다고 생각한다. 매 순간을 즐기면서 하고 싶다. 벌써 거의 절반이 지나갔지만 남은 2022년이 강승윤에게 펼쳐질 새 페이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 이미 그렇게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강승윤은 tvN '올 탁구나!', 채널A '청춘스타'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MBC 드라마 '내일'에 깜짝 출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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