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도심 아파트 불…70대 주민 연기흡입
이 불로 거주민 3명이 대피하던 중 70대 남성 A씨가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불이 난 가구 내부 84㎡가 모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