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쎄이·젠큐릭스, 코넥스 상장 신청
메디쎄이는 척추용 임플란드 제조업체로 HMC투자증권이 지정자문인이다. 이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과 당기순이익 각각 105억9900만원, 19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젠큐릭스는 지난해 순손실 18억2500만을 기록한 유방암 예후 진단 장비 제조 업체로 지정자문인을 NH투자증권으로 두고 있다.
메디쎄이와 젠큐릭스는 약 2주간 거래소의 심사를 거친 뒤 상장 여부가 결정된다.
한편 23일 기준 코넥스 시장에는 모두 90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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