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기원한 미일 퍼스트레이디
【 도쿄=AP/뉴시스】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와 일본 퍼스트레이디 아베 아키에 여사가 6일 도쿄 시내 한 초등학교를 방문해 붓글씨 수업을 참관하면서 한자 '평화'를 써서 들어보이고 있다. 2017.11.06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