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곡박물관 '고려시대 헌양, 언양' 특별전
【울산=뉴시스】조현철 기자 = 울산대곡박물관(관장 신형석)은 고려(918~1392) 건국 1100주년을 맞아 울산의 고려시대 역사문화에 대해 살펴보는 '고려시대 헌양(巘陽), 언양(彦陽)' 특별전이 24일부터 8월 26일까지 울산대곡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진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은 2010년 울주군 상북면 천전리 유적 발굴조사 모습. 2018.04.18. (사진=울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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