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뉴시스Pic]

오타니, 멀티 홈런-멀티 도루…50-50 대기록

[마이애미=AP/뉴시스] LA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19일(현지시각)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 7회 초 2점 홈런(50호)을 치고 있다. 오타니는 6회에도 2점 홈런을 치고 도루 2개(50·51호)를 추가해 50홈런-50도루의 대기록을 세웠다. 2024.09.20.

추석 연휴 마지막 날, 귀경한 시민들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도착장에서 귀경객들이 짐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2024.09.18. [email protected]

망배단에서 북쪽을 향해 올리는 절

[파주=뉴시스] 이영환 기자 = 추석인 17일 오전 경기 파주시 임진각 망배단에서 열린 제55회 합동경모대회에서 실향민 및 가족들이 절을 올리고 있다. 2024.09.17. [email protected]

'서울에 뜬 달 토끼'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추석을 하루 앞둔 16일 서울광장 하늘 위로 예술단체 프로젝트 날다가 '서울의 달' 대형 미디어 공중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4.09.16. [email protected]

서울 하늘에 떠 오른 보름달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추석인 17일 서울 중구 충무로역 인근에서 바라본 하늘에 보름달이 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에 따르면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에 해당한다.2024.09.17. [email protected]

추석 연휴 끝, 출근 시작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추석 연휴가 끝난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4.09.19. [email protected]

체코 프라하 도착한 윤 대통령 부부

[프라하=뉴시스] 조수정 기자 = 체코를 공식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각) 프라하 바츨라프 하벨 국제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려 환영나온 얀 리파브스키 체코 외교부장관과 대화하며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윤 대통령 뒤는 김건희 여사. 2024.09.19. [email protected]

취임사하는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심우정 신임 검찰총장이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린 제46대 검찰총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2024.09.19. [email protected]

가을 폭염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네거리 전광판에 기온이 표시돼 있다. 2024.09.18. [email protected]

유가 7주 연속 하락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휘발유·경유 등 국내 주유소 기름 가격이 7주 연속 하락했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17일보다 0.68원 떨어진 1615.62원, 경유 평균 판매 가격은 1.07원 떨어진 1450.64원으로 집계됐다. 18일 서울 시내 주유소에서 휘발유·경유가 판매되고 있다. 2024.09.18. [email protected]

'시대의 조정자'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별세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16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장례식장 빈소에 마련된 고 남재희 전 노동부 장관 빈소에 고인의 영정 사진이 놓여 있다. 2024.09.16. [email protected]

프로야구 1000만 관중 돌파 기념 인사하는 KIA-SSG 선수들

[인천=뉴시스] 정병혁 기자 = 17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SSG 핸더스의 경기에 앞서 양팀 선수들이 관중들에게 프로야구 1000만 관중 돌파 기념 감사 인사를 하고 있다. 2024.09.17. [email protected]

성큼 다가온 가을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20일 경기도 수원시 탑동 시민농장을 찾은 시민들이 황화코스모스 길을 따라 산책하고 있다. 2024.09.20.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