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의 여왕' 어리사 프랭클린 별세
【뉴욕=AP/뉴시스】'솔(soul)의 여왕'으로 불리며 '리스펙트'(Respec)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인기를 끈 미국의 여가수 어리사 프랭클린이 16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76세. 사진은 2012년 1월14일 촬영된 것으로, 워싱턴의 한 극장에서 공연하는 모습. 2018.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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