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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일지]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사과…11년 갈등 봉합까지

등록 2018.11.23 14: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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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리/이종희 기자 = 삼성전자 기흥공장의 여성 근로자 황유미 씨가 지난 2007년 3월 급성 백혈병으로 사망하면서 촉발된 이른바 '삼성 반도체 백혈병' 분쟁이 11년 만에 마무리 된다.

다음은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 백혈병 논란 발생부터 공식 사과까지 일지.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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