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첫발 딛을 발판?'
【랑선성(베트남)=뉴시스】고승민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4일 앞둔 23일 오후(현지시각) 베트남 랑선성 동당역 모습.
관계자들이 승강장 선로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발을 딛을 것으로 추정되는 발판을 설치하고 있다.
오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특별열차를 타고 이곳을 방문해 승용차로 갈아탄 뒤 하노이로 갈 가능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019.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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