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앞에 모인 자유한국당 의원들
【서울=뉴시스】전신 기자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등 소속 의원들이 9일 청와대 분수대광장에서 긴급 비상의원총회를 열고 김의겸 전 대변인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장관 인사 부실 검증, 주영훈 경호처장 갑질논란에 대해 규탄하며 문재인 대통령의 사과를 촉구하고 있다. 20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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