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파손된 포르쉐 스포츠카
【울산=뉴시스】안정섭 기자 = 29일 오전 울산 울주군 웅촌면의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이던 포르쉐 박스터 스포츠카가 중앙분리대와 전신주 등과 연이어 충돌, 운전자 A(21)씨가 숨지고 차량이 크게 파손돼 있다. 2019.04.29. (사진=울산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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