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목에 깁스 한 박덕흠-최연혜

등록 2019.04.29 09:51:0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2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비상의원총회에 패스트트랙 법안 저지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충돌로 인해 부상을 당한 박덕흠, 최연혜 의원이 목에 깁스를 하고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19.04.2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